[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제106주기 경술국치일인 29일 서울 중구 남산공원 통감관저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제막식에 (오른쪽부터)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 박원순 서울시장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참석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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