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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섭 중소기업청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과 알리 야즈다니 이란 중소기업·산업단지관리청장(세 번째)이 28일(현지시각) 테헤란에서 제1차 '한ㆍ이란 중소기업공동위원회'를 열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한국과 이란은 '중소기업기술교류센터(IKTEC)' 개소식도 개최하는 등 양국간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 등을 위한 본격적인 교류업무에 착수했다.
산업2부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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