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열린 2016 제7회 아시아경제 직장인밴드대회에서 심사위원장을 맡은 사랑과 평화의 최이철씨가 심사기준을 발표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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