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황각규 사장 '그런 적 없다'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황각규 롯데쇼핑 사장이 검찰 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황 사장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지시 여부, 롯데건설의 300억원 비자금 조성 의혹에 관한 취재진의 질문에 "그런 적 없다"고 말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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