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별기자
LS산전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CIGRE 2016에 참가해 MMC STATCOM, 에너지 자립섬, ESS 등 스마트 에너지 분야 핵심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LS산전은 23일 글로벌 전력업계 리더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 대전력망 기술회의(CIGRE)에서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는 스마트 송전 솔루션 'STATCOM'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 회사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CIGRE 전시장에 54㎡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차세대 유연전송 시스템인 STATCOM과 에너지 자립섬, ESS(에너지 저장장치) 등 스마트 에너지 분야 핵심 솔루션을 소개했다.HVDC(초고압 직류송전시스템)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LS산전은 전력 변환 기술을 적용해 교류계통이 갖는 전력 손실의 한계를 보완하는 유연전송 시스템을 개발했다.LS산전은 지난해 2세대 설비 개발을 완료해 LS-Nikko 동제련 온산공장 154kv 변전소에 설치·운영 중이며 최근 3세대 설비인 STATCOM의 상위 솔루션을 개발했다.LS산전은 또 에너지 효율에 최적화한 스마트 팩토리, 에너지 운영 솔루션을 구현한 한국형 에너지 자립섬 모델 등도 전시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