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기자
아이엔젤
힙시트캐리어 전문 브랜드 아이엔젤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0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공식 참가한다고 전했다.이번 코엑스 베이비페어에서는 아이엔젤이 기존에 진행하지 않았던 새로운 아이템을 첫 선보일 예정이다.또 올인원 최초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미라클을 비롯하여, 아이엔젤의 베스트셀러 힙시트캐리어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아이엔젤은 구매고객에 또 하나의 혜택을 기대할 수 있는 ‘응모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을 구입하면 증정되는 응모권에 간단한 질문체크 후 응모함에 넣어 참여하는 방법으로 푸짐한 사은품이 준비되어 있어 구매고객이라면 말 그대로 또 하나의 행운을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또한, 제품구입 후 부스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하면 오가닉침받이를 현장에서 바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구입고객이 아니어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sns 친구맺고 소식받기 이벤트’ 에 참여하면 아기부터 어른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요술덧신이 현장에서 100% 증정된다. 아이엔젤 관계자는 ”힙시트캐리어 구입 계획이 있다면 박람회 기간 동안 아이엔젤 부스를 방문하여 제품의 기능설명과 착용체험.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이라고 전했다.자세한 내용은 아이엔젤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