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여왕의 과일 '무화과' 출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는 전남 함평군 배종태 생산자와 산지직거래를 통한 신선한 상품 '무화과'를 지하1층 푸드마켓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개점 21주년을 기념해 함평 무화과 (600g/1팩) 6,98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여름철 과일 무화과는 이집트의 절세미인 클레오파트라의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어준 미인의 과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포도당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단맛이 강하고 소화촉진에 도움을 주며 껍질에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한 과일로 생과로 먹거나 말려서 먹을 수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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