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LGU+, 최신 영화 3편 보면 한 편 공짜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LG유플러스가 인터넷(IP)TV 서비스 U+tv에서 최신 영화 세 편을 보면 한 편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U+tv 가입자는 '곡성',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독수리 에디',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 '조이',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데드풀' 중 세 편을 보면 한 편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쿠폰(4000원 상당)을 받을 수 있다. 또 LG유플러스는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의 주문형비디오(VOD) 구매 시, 다음 시즌을 30% 저렴하게 볼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준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