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안병훈과 최경주, 왕정훈 '여기는 리우'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목표는 금메달."안병훈(25ㆍCJ그룹)과 감독 최경주(46ㆍSK텔레콤), 왕정훈(21) 등 한국 남자골프 대표팀이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바하 다 치주카의 올림픽골프장(파71ㆍ7128야드)에서 연습라운드를 마친 뒤 오륜기 앞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안병훈은 특히 "부모님이 따지 못한 올림픽 금메달을 꼭 따고 싶다"며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아버지 안재형이 1988년 서울올림픽 탁구 동메달, 어머니 자오즈민은 중국대표로 나서 여자복식 은메달과 단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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