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GS건설은 우진디앤씨가 흥국생명보험 외에서 차입한 105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3.14%에 해당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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