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8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산업통산자원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이 회의를 마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산자위는 전체회의를 통해 4900억원대에 달하는 산자부 추경 예산안을 통과시켰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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