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8일 신한지주에 자회사 신한은행의 3억5000달러 규모의 코코본드 해외발행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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