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신체 활동 증진 프로그램
마음이음반에서는 경로당 등 약 5,00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전수조사 및 우울증 및 자살위험성 조기검진, 스트레스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조사결과 인지저하로 나타난 대상자들은 무료 정밀검진 및 고위험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치료기관에 연계를 추진하기로 했다. 신체활동반과 식품영양반에서는 신체활동리더를 활용해 지역아동센터 11개소, 방과후교실 7개소, 서울아동상담치료센터 1개소 등 19개소의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주 1회 50분씩 비만예방 및 신체활동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속적인 운동을 유도하고 있다. 치아사랑반은 동대문구 치과의사회, 경희대학교 교수 및 치과대학생 등 17명이 매월 첫 번째 토요일 보건소 4층에서 차상위 계층을 포함한 의료 취약계층에게 치아검사, 치석제거, 스케일링, 치아관리 상담 등 구강진료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또 동대문구보건소는 검진 공간과 시간을 내기 어려운 시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이용, 대사증후군 검진과 1:1맞춤형 영양·운동 상담도 해주고 있다. 동대문구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관리에 취약한 여름을 대비하여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보건 ·복지 서비스를 더욱 촘촘하게 지원함으로써 의료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