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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K씨 “카톡리딩으로 원금회복, 그게 가능하냐구요!? 저 같은 초보자가 한 거면 말 다했죠!”무료체험 회원 K씨는 퇴직 후 오랜 친구의 묻지마 종목 추천으로 아내 몰래 퇴직금을 원금으로 시작해 올해 초, 주식에 처음 뛰어들었다. 예상대로 사자마자 일주일만에 -12% 손실을 보았고 그이후로도 번번히 그가 사는 종목은 내리고, 또 손절매를 하니 종목이 크게 오르는 상황을 겪었다. 심지어는 오전 장에서 팔자마자 오후 장에서 상한가를 간 종목도 있었다고 한다.그러나 그가 홀로 매매하면서 수익을 아주 안본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수익을 보더라도 3% 내외로 소액만 보았을 뿐이다. 그러나 손절은 -10% 이상에서 하게 되다 보니 그의 잔고는 만신창이가 되어 있었다.지난달 문득 잔고확인을 해보니 원금의 60%가 공중분해 된 것을 확일 할 수 있었다. 그가 주식을 시작한지 6개월만의 일이었다.※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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