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사상 첫 올림픽 전 종목 석권을 노리는 양궁대표팀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결전의 땅 리우데자네이루로 출국했다. 기보배가 출국 수속을 하고 있다.문형철 감독이 이끄는 양궁대표팀은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총 4개의 금메달에 도전한다. 여자부는 최미선, 기보배, 장혜진이 나서고, 남자부는 김우진, 구본찬, 이승윤이 나선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포츠레저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