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농업기술센터는 26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2016 대한민국 국향대전 준비가 한창이다. 국향대전에서 사용할 12,000개의 국화 육묘 상자에 친환경 유기질 비료를 살포하고 있다. 올해 국향대전에서는 다른 국화축제에서 볼 수 없는 20여종의 신품종을 선보일 계획이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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