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은 한국발명진흥회와 함께 21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2016년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페스티벌은 발명교육의 대중화와 발명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열린다. 행사장을 찾은 유·청소년들이 전시된 발명품을 살펴보고 있다. 특허청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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