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은 16일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함평 돌머리해수욕장에서 '2016함평천지한우배 전국비치발리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기에 나선 한 선수가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 개최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남·여40여개팀 200여 명이 참가해 17일까지 열린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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