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니스 테러 추모하다 쿠데타로 통제된 터키 대교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15일(현지시간) 아시아와 유럽 대륙을 잇는 터키 이스탄불의 보스포러스 대교의 주탑이 프랑스 니스에서 발생한 트럭 테러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프랑스 국기를 의미하는 조명을 비추고 있다. 쿠데타가 발생한 직후 쿠데타 세력은 이 다리를 통제하고 있다.(사진=AP연합)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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