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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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토니모리가 뷰티한국 주최 2016 대한민국 리딩 브랜드에 선정된 기념으로 전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빅 세일을 진행한다.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2016 대한민국 리딩 브랜드 선정 기념 빅 세일’이벤트는 베스트 아이템 최대 50% 할인, 화장 소품, 잡화 30%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2월에 출시되자마자 초도물량 완판 신화를 기록하며 토니모리 ‘필수구매템’으로 등극한 ‘2X 퍼스트에센스’를 정가 3만5000원에서 30% 할인된 가격 2만4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더 스킨케어’라인 또한 정가보다 30%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뜨거운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파우치 속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마이써니 선케어 라인’을 포함, 자외선에 자극 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해주는 ‘아임리얼 마스크시트’, ‘순수100 마스크시트’ 제품까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평소 할인 폭이 10% 내외인 잡화 품목 또한 최대 30% 인하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토니모리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멤버십 회원이 아닌 경우에도 이벤트 동안 매장에서 신규 가입을 하면 즉시 적용할 수 있다. 단, 이벤트 기간 동안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은 제한되며 그 외 프로모션 또한 중복 적용이 되지 않는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