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해트트릭사업단(단장 장재훈)은 7월 6일부터 12일까지 6박7일 동안 강원도 강릉 일원에서 하계 우수선수양성캠프를 실시했다. 축구학과 재학생 40여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에서는 개인기술, 전술훈련, 피지컬 트레이닝 등 체계적인 훈련이 진행됐다. 또 연습경기를 실시해 캠프에서 훈련을 통해 배운 기량을 확인하는 기회도 가졌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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