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에스씨, 43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미원에스씨는 43억원 규모의 자사주 1만주를 취득해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배당 가능 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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