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3’ 여자 래퍼 10인 무대로의 초대…쇼미더머니5 파이널 생방송~

언프리티3 / 사진=CJ E&M 제공

[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Mnet '언프리티 랩스타3' 출연진이 '쇼미더머니5'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 오른다.12일 '언프리티 랩스타3' 측은 오는 15일로 예정된 '쇼미더머니5'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 출연진들이 특별 무대를 갖는다고 전했다. 이번 '언프리티 랩스타3'는 그레이스, 나다, 미료, 유나킴, 육지담, 자이언트 핑크, 전소연, 제이니, 케이시, 하주연이 출연을 확정했다. '언프리티 랩스타3' 제작진은 "시즌3 출연진의 단체곡을 준비 중이다. 이번 시즌 여자 래퍼 10인의 개성을 살린 신선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연 예정인 육지담이 자신의 SNS에 녹화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육지담은 마이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육지담은 지난 2014년 Mnet '쇼미더머니3'에 출연해 '여고생 래퍼'로 유명세를 탄 뒤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1'에서 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킨 바 있다.'언프리티 랩스타'는 매회 최정상 프로듀서들의 트랙을 놓고 실력파 여자 래퍼들이 경쟁을 펼쳐 앨범을 제작하는 국내 유일의 여자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오는 29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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