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자회사에 1578억 규모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자회사 삼성 사우디아라비아가 국민, 신한, 산업 은행에 보유한 1520억8350만원 규모의 채무에 대해 1578억2250만원 규모로 채무보증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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