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텍, 장부 등 열람허용가처분 취하 신청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핫텍은 채권자(신청인) 정영춘 외 5명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장부등열람허용가처분 취하 신청을 했다고 11일 공시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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