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직원이 지난 6일 백혈병 환아를 위한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백혈병 환아를 위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환아 가정에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헌혈 캠페인은 대구·경북혈액원의 참여로 대구 본사 내 헌혈 차량에서 진행됐다.모인 헌혈증서는 경북대 어린이병원의 백혈병 환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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