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시피다이어트', 온라인쇼핑몰 품절 기록

슈퍼레시피

여성전문 건강기능식품기업 슈퍼레시피(대표 송영제)는 '슈퍼레시피다이어트'가 5월 초 온라인 첫 판매를 시작한 이후 급격한 주문량 증가로 제품 품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슈퍼레시피 관계자는 "제품에 포함된 다이어트와 쾌변 등의 복합기능이 여성들에게 큰 효과를 준 것으로 예상되며 그 효과를 체험해본 고객의 재 구매가 이루어져 나타난 현상이라고 생각된다”고 전했다.해당 업체는 ‘슈퍼레시피다이어트’ 재생산에 들어간 상태이며, 7월 말 정상적으로 재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더불어 재판매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린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한편, 슈퍼레시피다이어트는 다이어트와 쾌변, 비타민 등의 4중 기능으로 출시된 제품이며 작은 포켓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해당 제품의 공식쇼핑몰 오픈 및 오픈 기념 이벤트는 7월말 진행 될 예정이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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