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오는 7~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서울 오토살롱 행사에 참가해 안전운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빠, 난폭&보복운전은 안 돼요’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 기간 중 가족을 위한 안전운전 서약 메시지를 영상으로 남기는 등 안전운전과 관련된 이벤트도 선보인다. 롯데손보는 안전운전 캠페인뿐 아니라 롯데하우머치다이렉트 부수에서 쉽고 빠르고 편리한 보험료 산출을 현장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한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백진현 롯데손보 다이렉트영업팀장은 “오토살롱 행사 참여를 통해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고객에게 안전운전의 문화를 전하고자 한다”며 “최근 교통법규 준수 안전운전자에게 보험료 할인 시행과 맞물려 국민들의 안전운전 장려를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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