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장우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이 의원은 이날 비경제분야대정부질문에서 김동철 국민의당 의원과 막말과 고성을 주고받으며 20대 국회 첫 파행을 이끌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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