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빠는 장난꾸러기'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서울에 비가 시작된 가운데 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근에서 아빠와 딸이 우산을 함께 쓰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이번주중까지 많은 양의 비가 내릴것으로 예상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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