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급증·특화 평면 더해져 수익률 ↑
안강 럭스나인 오피스텔
1인가구가 증가하고 아파트 전세값이 끝없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소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뜨겁다. 실수요자들은 물론 저금리 시대에 투자자들에게도 선호도가 높은 수익형 부동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 같은 소형 오피스텔의 인기에 다양화된 특화 평면 상품들까지 최근 공급되고 있어, 주거 만족도 까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6881-3번지 김포한강신도시 내 오피스텔 ‘안강 럭스나인’이 1인 가구 증가추세 속에서 다양한 평면구성으로 선을 보인다.규모 21~74㎡에 1룸, 1.5룸, 1.5룸 복층형, 2룸, 3베이 복층형, 3베이 복층ㆍ테라스형 등 총 13개의 유닛으로 구성해 퍼스널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특화된 주요 타입을 살펴보면 북향 B, C, D타입은 전용테라스가 제공되며, C-1, F, G-1타입은 복층형(다락층)으로 구성된다. 최신시설을 갖춘 휘트니스, 북카페, 하늘정원, 비즈니스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공용테라스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단지 밖으로는 공개공지를 활용해 녹색 정원과 쉼터가 조성되는 것은 물론 인근의 다양한 조경시설과 테마공원,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다.제2외곽순환도로(2017년 개통), 355번 지방도, 김포도시철도(2018년 개통예정) 개발로 새로 형성되는 구래역(복합환승센터) 등이 인접해 배후 수요를 형성하게 될 전망이다. 여기에 앞으로 김포도시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 연결 사업 (2020년 착공 예정) 수혜까지 플러스 될 전망이다. ‘안강 럭스나인’은 김포한강신도시 내 오피스텔 중 가장 높은 층인 지하 5층~ 지상 20층으로 건립된다. 이중 4~20층에 21~74㎡규모로 오피스텔 총 345실이 들어 서고, 1~3층에 총57실 규모로 상가가 예정되어 있다.부동산 전문가는 “1인 가구의 폭발적 증가로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복층형 오피스텔은 공간활용도가 높다는 장점으로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고, 투자자들에게도 안정적 수요 확보로 리스크가 없는 수익형 부동산이다”라고 전했다. 안강 럭스나인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656-17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09시부터 18시까지 방문이 가능하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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