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투자권유대행인 대상 ‘해외펀드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한국투자증권 서울시내 주요지점에서 투자권유대행인 대상 ‘해외펀드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투자권유대행인 대고객 영업활동 시 해외펀드 포트폴리오 구성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제안하는 해외펀드 10선 및 해외펀드 비과세 투자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윤상 WM전략부장은 “이번 세미나가 투자권유대행인 영업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금융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투자권유대행인이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 라고 말했다.한국투자증권은 신규 투자권유대행인을 위한 입문과정도 새로운 커리큘럼으로 기획 중이다. 처음 영업을 시작하는 투자권유대행인이 실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더 실질적이고 활용도 높은 교육과정을 개발 중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