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슈퍼개미 손명완 세광 대표는 1일 동원금속 주식 51만9308주를 추가 매수해 보유지분이 933만6515주(27.23%)로 늘었다고 공시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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