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SK네트웍스가 최신원 회장이 보통주 3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최 회장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한 0.53%가 됐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