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칩스앤미디어가 29일 일본 반도체 회사와 18억원 규모 비디오 IP 라이선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계약 상대방의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계약상대방에 대한 구체적인 명칭 공시를 유보한다"고 설명했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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