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수도권 최초 '드론교육원' 개소

고양시가 수도권 최초 드론교육원을 최근 개소했다.

[아시아경제(고양)=이영규 기자] 경기도 고양시가 수도권 최초로 '드론'(무인항공기)교육원을 최근 개소했다.  고양시는 지난 24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 드론교육원 '고양무인항공기(드론) 교육원'을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드론(Drone)은 무선으로 조종할 수 있는 무인항공기로 2015년 정부가 선정한 미래성장동력 산업에 포함된 차세대 전략산업이다. 정부는 2019년까지 3년간 총 4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이날 개소한 드론교육원은 지난 3월25일 고양시와 고양도시관리공사, 드론업체인 일렉버드UAV가 차세대 전략산업인 드론산업의 발전과 드론교육원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개월 만에 낸 성과다. 고양시는 이로써 드론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드론생태계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고양시는 드론 조종 자격을 취득하고자 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 교육 등 사업을 진행한다.고양시 관계자는 "그동안 드론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장비를 구매해야 가능했으나 고양무인항공기 교육원에서는 장비 구매없이 타 교육원보다 저렴한 수강료로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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