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충격으로 파운드 가치는 장중 10% 가까이 폭락하며 장을 마친 24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외환딜러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