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충격으로 코스피 지수가 4년만에 최대 폭락을 기록하며 1925.24(3.09% 하락)로 장을 마감한 24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외환딜러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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