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104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신세계건설은 사람과미래(P&F)에 104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헀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11.9% 규모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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