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 ‘나도 영화 감독이다’ 촬영차 출국…도전! 영화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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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그룹 걸스데이의 소진이 오는 23일 '나도 영화 감독이다:청춘 무비' 촬영을 위해 싱가폴로 출국한다.영화전문 채널 CGV의 리얼 영화 제작기를 담은 '나도 영화 감독이다:청춘 무비'는 새로움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어려운 상황에 부딪혀도 다시 일어나는 이 시대 청춘들의 모습을 영화를 통해 보여주겠다는 취지로 시작된 프로그램이다.영화 제작에 도전한 청춘들은 걸스데이 소진, 슈퍼주니어-M 헨리, 에디킴, 엠블랙 미르, 헬로비너스 나라, 달샤벳 수빈 등 6명이다. 이들은 싱가폴에서 직접 감독, 배우, 스태프 역할을 맡아 영화 전 과정을 체험한다.CGV채널 '나도 영화 감독이다:청춘 무비'는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이다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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