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파크 하얏트 부산이 프리미엄 그릴&스시 레스토랑 다이닝룸에서 일본 전통 코스 요리에 오마카세를 접목시킨 고품격 일식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해운대 바다 위 화려한 광안대교 야경을 자랑하는 다이닝룸은 라이브 스시 카운터에서 일식 셰프가 직접 엄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즉석에서 만든 프리미엄 일식 요리를 제공한다. 신선한 샐러드, 고바찌(애피타이저), 제철 생선을 사용한 신선한 사시미, 스시와 마키, 해산물 구이와 모듬 튀김 요리, 디저트를 프리미엄 사케, 일본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다이닝룸의 오마카세-셰프스 초이스 세트는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제공되며, 가격은 1인 세금포함 12만 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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