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배우 김지원을 모델로 한 비타민 음료 신제품인 '아로나민D'와 '아로골드D플러스'의 텔레비전 광고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측은 "평소 활발하고 생기가 넘치는 배우 김지원과 ‘햇살 비타민’이라는 아로골드D의 제품 속성이 잘 어우러질 것이라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로골드D와 아로골드D플러스는 B₁, B₂, B?, B₁₂ 등 비타민 B군과 비타민C 500mg, 타우린과 과라나추출물 등을 함유해 맛은 물론 건강과 활력까지 생각했다. 뿐만 아니라 칼슘 등의 대사 조절과 관련 있는 영양소인 비타민D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아로골드D플러스에는 비타민D 1일 권장량이 포함되어 있다.아로골드D는 편의점 및 마트에서, 아로골드D플러스는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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