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4만7천여명의 관중이 몰린 슈퍼매치

경기장을 가득 메운 슈퍼매치 관중[사진=김현민 기자]

[상암=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축구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2016 K리그 클래식 경기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장에서 열렸다. 4만7899명의 축구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관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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