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6일 서울 중구 중구청 광장에서 열린 I Love 동대문패션 청춘바자회에서 학생들이 복고풍 의상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평화시장, 통일상가, 신평화시장 등의 상인들이 기부한 의류와 패션 소품으로 개최된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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