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신일철주금은 지난 8일 POSCO 주식 71만5900주(0.82%)를 장외매도하면서 지분율이 종전 5%에서 4.18%로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회사측은 "투자금 회수 목적으로 장외에서 발행회사의 해외 증권예탁증권(ADR)을 처분했다"고 설명했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