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10일 1913송정역시장이 공유 장터로 변신한다. 광주 광산구와 광산구자원봉사센터는 이날 시장 곳곳에서 ‘광산공유데이’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그동안 주민들이 벌인 공유 활동의 성과와 공유경제의 순기능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는 축제이다.오전 11시부터 진행하는 ‘광산공유데이’행사장에 오면 공유서가에서 빌린 책을 카페 등 시장 안에서 자유롭게 읽을 수 있고, 공유활동가들이 만든 북아트, 도자기, 양말공예, 손뜨개팔찌 등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공유에 대한 자신의 아이디어를 적어 나무모형에 매달아 구에 제안하고, 오후 4시30분부터는 예술인들의 재능기부로 여는 오카리나, 마술, 우쿨렐레, 난타 공연도 즐길 수 있다.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우리 주변에 뿌리내리는 공유 활동이 실생활에 어떤 도움을 주는 지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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