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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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서울 잠실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리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에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기간 동안 벤츠 라운지와 메르세데스카드 고객 전용 라운지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벤츠 '더뉴 제너레이션 A-클래스, B-클래스와 더 CLA, GLA를 구매한 메르세데스카드 고객ㆍ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당첨자 총 350여명을 페스티벌에 초청한다. 행사에 초청된 고객과 이벤트 당첨자들은 3일간 입장할 수 있다. 빠른 입장이 가능한 전용 게이트ㆍ프리미엄GA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을 제공한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