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스바이오메드는 중국 상해홍만무역유한공사와 115억4400만원 규모의 실리콘 폴리머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9.27%에 해당하는 규모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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