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토익학원, '신토익 2달 완성' 위한 '여름방학 예비등록' 실시

- 수강과목 따라 '해커스 신토익 기본서' 증정 등 다양한 혜택

해커스어학원

해커스어학원이 여름방학 2달 동안 신토익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2016 여름방학 예비등록’을 진행한다.해커스에서는 한승태(LC)/김동영(RC)/표희정(Part 7) 등 토익 영역별 스타강사진의 전문성 있는 강의와 최신 경향을 반영한 교재, 일명 ‘빡센’ 스터디 등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을 바탕으로 수강생의 빠른 신토익 고득점 달성을 돕고 있다.여름방학 예비등록은 이러한 해커스어학원의 인기강의를 놓치지 않고 수강하기 위한 사전 등록제도다. 특히 해커스는 작년 여름방학 수강신청 기준으로 토익종합반이 단 35분 만에 최초 마감됐을 뿐만 아니라 총 424개 강의가 연달아 빠르게 마감된 것으로 알려져 원하는 스타강사의 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예비등록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예비등록 신청자에게는 여름방학 7~8월 강의에 대한 ‘수강신청 우선권’을 비롯해 수강과목에 따라 ▲해커스 신토익 기본서(특별판/비매품) ▲해커스 토플 빈출토픽 전문용어 300(비매품) ▲1:1 취업/유학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을 증정한다. 특히 오는 6일(월)까지 예비등록을 신청할 경우에는 '해커스 신토익 보카(특별판/비매품)'도 받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예비등록을 신청하면 추후 진행될 7~8월 수강신청 관련 소식을 문자로 빠르게 안내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해커스어학원 관계자는 “여름방학 2달 안에 신토익, 토플 등 어학 스펙을 빠르게 완성하려는 학생들에게 수강편의를 제공하고자 예비등록 시스템을 마련했다”며 “현재 여름방학을 앞두고 문의가 폭주하고 있으니 신청을 원한다면 서두르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해커스어학원은 학기 중에 어학 스펙을 완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6월 수강신청을 진행 중이다. 6월 해커스어학원 수강생 전원에게는 취업강의 무료 수강권과 중국어 인강 등 최대 66% 수강료 지원권 등으로 구성된 ‘점수보장 패키지(6종)’을 증정한다. 또한 강남역/종로캠퍼스 토익 입문ㆍ정규 종합반 첫 수강생과 대구캠퍼스 토익종합반 전 강좌 첫 수강생에게는 ‘해커스 신토익 기본서 세트(특별판/비매품)’를 증정하는 등 과목에 따라 다양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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