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동구는 31일 청결거리 조성을 위한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김성환 동구청장, 동구청 공직자, 자원봉사자, 주민 등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불법투기 상습지역, 청소취약지 및 원룸 주변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수거 등 청결거리 조성을 위한 정화활동을 펼쳤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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